4대보험 요율이 바뀌면 월급 실수령액이 바로 변합니다. 2026년 상반기 기준 최신 요율과, 7월부터 달라지는 국민연금 상한까지 정리했습니다.
핵심 요약: 2026년 6월 근로자 부담 — 국민연금 4.75%, 건강 3.595%, 장기요양 12.95%, 고용 0.9%. 7월부터 국민연금 상한 659만원.
2026년 6월 근로자 부담률
- 국민연금: 4.75%
- 건강보험: 3.595%
- 장기요양보험: 건강보험료의 12.95%
- 고용보험: 0.9%
4대보험은 근로자·사업주가 각각 절반 부담하지만, 실수령액 관점에서는 근로자 부담분만 급여에서 공제됩니다.
국민연금 상·하한 (2026년 1~6월)
국민연금은 소득 전액에 4.75%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기준소득월액 상·하한이 적용됩니다.
- 상한: 637만원 → 월 보험료 302,575원 (근로자 151,287원)
- 하한: 40만원 → 월 보험료 19,000원 (근로자 9,500원)
월급이 637만원을 넘어도 국민연금은 637만원까지만 적용됩니다.
2026년 7월 변경 — 꼭 알아두세요
2026년 7월부터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한이 변경됩니다.
- 637만원 → 659만원
월급 659만원 이상 고소득 직장인은 7월부터 국민연금 공제액이 증가합니다. 연봉 7,900만원(월 658만원) 이상이면 체감될 수 있습니다.
직장인 vs 프리랜서, 4대보험 차이
| 구분 | 직장인 | 프리랜서 |
|---|---|---|
| 가입 유형 | 직장 가입 | 지역 가입 |
| 고용보험 | 0.9% 적용 | 일반적 미적용 |
| 산정 기준 | 보수월액 | 소득·재산 |
| 공제 시점 | 매월 급여일 | 보험료 고지·납부 |
월급별 4대보험 대략 (직장인, 2026.6)
월 300만원
- 국민연금: 142,500원
- 건강+장기요양: 약 122,000원
- 고용보험: 27,000원
월 500만원
- 국민연금: 237,500원
- 건강+장기요양: 약 203,000원
- 고용보험: 45,000원
※ 소득세 별도. 정확한 금액은 4대보험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.
실수령액 계산 방법
- 고용 형태 선택 (직장인 / 프리랜서 / 사업자)
- 월 소득 입력
- 부양가족·자녀 조건 입력
- 공제 내역 + 월 실수령액 확인
FAQ
Q. 4대보험료는 세금 공제되나요? 네. 연말정산·종합소득세에서 4대보험료 납부액 공제 대상입니다.
Q. 퇴사하면 4대보험은? 직장 가입 → 지역 가입으로 전환됩니다. 퇴사 후 프리랜서 가이드 참고.
마무리
4대보험은 실수령액의 핵심 변수입니다. 2026년 7월 국민연금 상한 변경도 잊지 마세요. 계산기에서 본인 월급 기준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